제 1기 상주학교가 7월 마지막날에 공간 채비에서 열렸습니다.
진솔하고 알찼던 그날의 분위기를 참석자들의 후기로 확인하시겠습니다
"평상시 경험하지 못했고, 자주 언급하지는 않지만 모든 이에게 찾아 올 일을 간접적으로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xx 조합원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예비 상주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남xx 조합원
"작은 장례식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채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김xx 조합원
"전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과 모르던 부분들을 구체화시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xx 조합원
"장례의 구체적인 절차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xx 비조합원
"어머니의 장례에 대해 막연히 생각해 온 고민거리가 명확해지고 해결책도 찾게 되었습니다"
김xx 조합원
"구체적인 장례와 관련한 사례를 들을 있어 좋았습니다"
이xx 조합원
"한겨레두레 조합원으로서 조합원가입의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홍xx 조합원
"오기 전 길지않을까 생각했던 4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알찼습니다"
김xx 조합원
"조용하고 아늑한 강의실 분위기와 잘 준비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xx 조합원
더 많은 분들과 더 편한 시간에 다시 2기 학교로 찾아뵙겠습니다!
2020. 7. 31. @공간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