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고 비우고

채비 이야기

2026.11.06 00:00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존 메이는 런던에 있는 케닝턴 타운홀 보나 바칸티아에서 일하는 고독과 싸우는 한 남성이다.

그의 주된 업무는 지역내 유언장 없이 고독사한 사람의 가까운 친족을 찾아내는 일이다.

대부분 경우는 지인이 없지만, 가끔 상속인이 나타나면, 사망자의 개인 유품을 가져가기를 꺼려하기가 일쑤이고, 장례식에는 아무도 오지 않아 존 메이만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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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례비용은 지역 관청에서 지급되고, 사망인에 대한 부고문을 그가 직접 작성한다.

한편 그의 직장 상사는 그의 일처리가 너무 더디고, 비용이 많이 들어 그를 해고하겠다고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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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는 일에 책임감이 있는 존에게 남아 있는 장례문제를 처리하게끔 며칠 동안 더 나올 수 있도록 선처해준다. 그의 마지막 사망자처리자는 윌리엄 빌리 스토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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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는 존이 사는 아파트 바로 앞 건물에 살고 있었고 일면일식도 없는 사이였다. 스토크의 아파트를 조사하면서, 그는 사진첩을 꺼내고, 그 안에 그가 근무한 것으로 보이는 돼지고기로 만든 파이를 만드는 공장을 찾아가기로 한다. 그가 스토크의 모든 사진들이 정리해 놓은 사진첩에는 사망자의 아내와 딸도 포함되어 있고, 이름과 날짜와 라벨도 신분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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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이 제조 공장을 방문해서 근로자 중 스토크를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 스토크의 전 애인의 주소를 알아낸다. 그는 그 여인을 방문하여 스토크의 아내나 딸에 대하여 아는 바가 없는지 물어보자, 그녀는 그의 가족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스토크가 자주 들렸던 레스토랑 주인의 거주 동네를 말한다. 존은 먼거리를 가서 그 동네 주변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뒤져서 바로 그 레스토랑을 찾았고, 그곳에서 스토크의 애인을 찾게 된다.

(위키백과 영화소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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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의미이며, 삶과 죽음에 관련한 문화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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