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두레협동조합
공간채비 소개
한겨레두레협동조합 소개
협동으로 만드는 새로운 장례문화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상호부조의 힘으로 고비용의 장례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하고자 시작한 협동조합입니다.
믿을 수 있는 장례 서비스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5,0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2,500여 건의 장례를 치러왔습니다. 같은 조합원인 장례지도사와 접객관리사가 가족처럼 정성껏 도와드립니다.
4대 가치사업
우리 조합은 추모형 작은 장례, 일회용품 없는 장례, 성평등 장례, 저소득층 장례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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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국 상조사업의 현황과 대안 심포지움 개최 -
2010
한겨레두레공제조합연합회 출범 리영희 교수 민주사회장 -
2011
협동조합기본법제정 연대회의 김근태 장관 사회장 -
2013
서울,부천,광주,충북,강원,천안아산,창원 법인 설립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 창립총회 장준하 선생 겨레장 -
2014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 법인설립 이내창 열사 민주사회장 -
2015
연합회, 서울조합 공동사무국 출범 -
2016
무연고자 ‘작은장례‘ 시작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
2017
박종필 감독 인권사회장 아이쿱생협 상포계 업무제휴 -
2018
서울시 공영장례서비스 ‘그리다‘ 업무협약 협동조합제도개선 10대과제 국회토론회 -
2019
서울시 혁신형사업 선정 ‘죽음이 삶에게 안부를 묻다‘ 출간 -
2020
웰엔딩 토탈 서비스 브랜드 '채비’ 런칭 공간채비 개소 -
2021
제3회 사회적경제박람회 국무총리상 표창 수상 백기완 통일운동가 사회장 -
2022
작별을 준비하는 상자 ‘채비함‘ 출시 -
2023
채비매니저, 2023 종교최고지도자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