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슬픔의 시간, 애도의 대화

채비학교

채비학교 후기

2022.05.11 00:00

지난 4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죽음과 삶에 관한 인문학 강의가 있었습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 소속의 매니저, 장례지도사, 홍보담당자를 강사로 ‘채비 장례‘ 소개와 장례 준비, 추모식 준비에서 가상 추모식까지 진행하였고, 관심 있는 청중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채비추모장례의 의미와 치유가 이런 외부 활동을 통해 더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외부강의 요청 문의 02)722-9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