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장례

장례 후기

2020.07.15 00:00

투명하고 신뢰할만한 장례 서비스

  • 최고관리자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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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에 1년여 동안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저희 부친의 장례식에 바쁘신 가운데 조문해주시고, 조화나 근조기, 문자로 따뜻하게 위로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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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생으로 동시대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사신 선친과 어머니의 큰 덕으로, 그리고 큰아들 노릇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저를 포함한 5남매의 큰 복으로 무사히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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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례를 사적인 일로 생각해 오고 그동안 애경사를 나누어온 분들 중심으로 황망 중에 부고를 알리다 보니 마땅히 알려야 할 분에게는 알리지 못한 경우도 있고, 그 역의 경우도 생긴 것 같아서 죄송할 뿐만 아니라 장례식 중에 제가 저지른 적지 않은 결례와 실수에 대해서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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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아들로 장례를 치르다 보니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촌각을 다투는 큰 결정을 포함하여 적지 않은 사항들을 종교가 서로 다른 5남매와 협의하여 결정해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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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과 음식의 결정, 수의와 입관식, 상주복을 포함한 각종 장례물품의 구입, 리무진과 버스 서비스의 구입, 화장장과 묘지의 결정 및 묘지 작업서비스의 구입 등 모두 1천만 원이 훌쩍 넘는 이 비반복적 서비스의 구입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상황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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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조합원인 저의 장례가 발생하자마자 저희에게 달려와 주신 조합의 장례지도사 김윤식 부장님이 처음부터 먼 전남 여수 선영에서의 안장과 안장을 마치고 장례식장에 돌아와서 밤 10시에 헤어질 때까지 시종일관 같이 해주신 덕분에 정말로 경건하게 고인을 깊이 추모하면서도 화목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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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품과 서비스의 구입과정에서는 김윤식 부장님이 지닌 풍부한 정보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정보를 저희와 투명하게 모두 공유하여 저희의 선호에 맞게 맞춤형으로 원가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각종 의식에서는 예는 깊게 하면서도 형식은 불교, 기독교, 유교 등을 넘나드는 유연한 방식으로 설명해주시어 종교가 서로 다른 5남매 모두 감동을 받을 정도로 만족하여 세 명의 동생들이 한겨례두레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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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에 가입한 지 6년이 되었지만 처음으로 조합의 가치를 절실히 체험하여 이렇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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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목사님과 백남기 농민의 장례를 비롯하여 상주의 입장에서 수많은 장례를 지도해주신 베테랑 장례지도사 김윤식 부장님과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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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신뢰할만한 장례 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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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익 조합원 |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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