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장례
장례 후기
[채비추모장례 이야기] 충분합니다
- 최고관리자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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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여러분 명단을 전달했어요. 나중에 우리가 헤어지게 되면 인사를 잘 전해달라고 부탁했죠.
친구들이 그 명단을 브런치 리스트로 만들어줬네요.
꼭 하고 싶은 말은 ‘충분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어쩌면 남들보다 반밖에 살지 못하고 떠나게 될지도 모르지만…
음, 양보다 질이라고… 저는… 저는 충분합니다.
부모님의 사랑도, 사랑하는 사람의 보살핌도, 그리고 친구들… 친구들의 사랑도 충분한 삶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여러분 덕분에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른, 아홉‘ 드라마 중 찬영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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