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장례
장례 후기
든든함과 위로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어서 다시없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 최고관리자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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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어머님과의 이별을 당하여 황망한 상황에 처해
오래 전에 가입해두었던 한겨레두레 상조 조합의 존재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장례식장 장소를 수배하고 화장장을 준비하는 일이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으나
한겨레두레 장례지도사 이민경팀장님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해결되고
장례절차 등에서 유족의 마음과 의견을 헤아리시며 순간순간 믿음직하게 절차를 진행하시어 매우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도사님이 비오는 날 논산 장지에 까지 버스로 동행하시어 정성스럽게 장례절차를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위로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어서 다시없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모든 장례를 마치고 이후의 감사의글 예시글이나 행정절차 안내 등에도 성의를 다하셨습니다.
한겨레 두레 조합과 이민경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인태영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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