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두레협동조합

조합 소식

2025.12.12 00:00

김천대학교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 최고관리자 2025-12-12
  • 231
    0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지난 12월 5일 김천대학교와 지역 장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성인학습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례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평생직업교육체제와 사회적경제 조직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양 기관은 ▲장례지도사 자격과정 및 현장실습 지원 ▲중장년·재직자 대상 장례·돌봄 특화 교육 공동 운영 ▲전문인력 취업 연계 및 인턴십 제공 ▲지역 장례문화 공공성 강화 협력 ▲지산학연 기반 직무 전환 지원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 김경환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책임 있는 장례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조합의 장례문화 교육 경험과 현장 역량을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재취업과 직무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천대 RISE사업단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 과제 정우민 교수는 “장례 분야는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지역 기반 직무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 중장년 특화 교육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앞으로 웰다잉문화와 수요자 중심의 장례문화 확산, 스스로 장례를 설계하는 채비플래너 교육, 지역사회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입니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