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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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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가족처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례날짜: 2015년 5월 24일~ 26일 장례식장: 신화병원 장례식장 장지: 천안추모공원 담당: 우명기 부장님 지난 4월 1일 근육통인줄 알고 병원에 입원하신 저희 아버님. 폐선암 4기에 뼈와 부신까지 전이가 된 상태로 한 달만에 상태가 많이 호전 되시는 듯 하였으나 갑자기 온 두번째 폐렴을 이겨내지 못 하시고 지난 5월 24일 오루 3시에 68세의 나이로 영면하셨습니다. 무녀독남(?)인 남편은 지난 두 달간 아버님의 병환과 관련 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아버님의 상태에 온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고, 얼마 되지 않는 병원 생활이었지만, 심신이 많이 지친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 준비하셔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남편은 정말 많이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무슨 정신으로 시간을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아버님께서 임종하시기 일주일 전쯤에 지인의 소개로 부랴부랴 상포계에 가입하고, 교육받고…(따듯하게 맞아주신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정말 갑자기, 그리고 꽃잎처럼 살포시 숨을 놓으시는 그 순간, 모두가 먹먹한 정적 속에 휩싸여 있을 때 남편이 나지막히 ” 상포계에 연락 좀 해 줘.” 라고 말 하더라구요… 정말 그 순간 아무것도 떠오르는게 없더라구요. 상포계 밖에… 우명기 부장님과의 통화 후, 장례식장 선정부터 앰불런스까지… 그리고 도우미 여사님들까지… 모든 것들이 척! 척! 척! 이루어지더라구요. 지인에게 들었던 것처럼 정말 투명하게! 모든 절차와 금액들이 너무 투명해서 상포계 관계자분들께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물론 감사한 마음이 더 컸지만요. 거의 모든 장례용품들을 금액 생각 않고 고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리무진 버스는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같이 장지까지 가 주시는 분들과 아버님 편안하게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우명기 부장님 감사합니다. 장 치르는 내내 커다란 몸의 곱절만큼 보다 더 큰 믿음과 마음을 써 주신 우명기 부장님께 감사드릴 것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아버님 염 하고 나서 옷 입혀 드릴 때… 우명기 부장님의 그 뚜꺽하고도 믿음직스러운 손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버님 마지막 옷 잘 입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형제 없는 남편이 외롭지 않게 아버님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건 장 내내 친 형처럼 우직하고 묵묵하게 옆에서 뒤에서 지켜주신 우명기 부장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상 치룬지 딱 일주일 지났네요. 아직도 정신은 먹먹하지만 마음만은 상포계 덕분에 따듯합니다. 상포계 관계자분들, 상포계가 존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상포계에서 받은만큼 베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06-05에 작성된 글을 옮겼습니다. 관리자) [수정][삭제]

김현선 조합원
2020.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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