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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장

홍근수 목사

홍근수 목사

평화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홍근수 목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고문)는 2013년 10월 7일 오전 9시 45분, 75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실천적 목회자로 평가된다. 1987년 향린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003년 5월까지 시무했다. 미국에서 목회 활동과 한국 민주화운동을 벌인 홍근수 목사는 1987년 서울 향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한국교회 갱신운동과 민주화 통일운동에 매진했다. 198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통일위원회 위원 겸 전문위원으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발표에 적극 참여하였다. 1991년에는 KBS 심야토론에서 한 북한 고무찬양, 사회주의 허용 발언 등의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년 6개월 복역하였다. 고인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공동대표, 한국기독교 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후원회장, 민중의소리 방송국 후원회장, 노동인권회관 이사장,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위원회 남측 본부 공동대표, 평화통일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중적 평화운동에 앞장섰다. 부산 진구에서 출생한 홍근수 목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이든(Eden)신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1967)를 받았고, 미국 시카고 루터신학교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인의 장례는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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