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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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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일을 치루면서...

6월에 아버님이 하늘나라에 가셨고 11월에 장인어른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두 번 모두 '한두레'가 있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전화받고 달려와 주셨습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유족의 입장에서 견적을 정리 하시던 우명기 부장님은 그 이후로 마자막 일을 마칠때까지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었습니다. 유족들의 슬픔과 탄식, 질문과 걱정들에 위로해 주고 대답해 주시는 모습에 정성과 배려가 절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버스대절 없이 양평 선산으로 가는 길이었기에 직접 운전해 가는 수고를 끼쳐야 했습니다. 묘지 조성하는 일이 금방 끝나는 일이 아니라서 예정된 시간을 넘겼을텐데, 끝까지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않으시고 자리를 지켜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우미분들께도 꼭 전해주세요. 너무너무 고맙고…어디서든 또 뵙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일 처리에 감동받았다고요~ 궂긴일 뒤에 다시금 평상심을 되찾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들은 여럿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한두레와 우명기 부장님의 덕택이라고 분명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에너지'가 자리잡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6월엔 혼자 상주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흘러갔는데 이번엔 처가 형님들, 동서 형님, 며느님들, 처형이 계셔서 남 모를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문객들에게 한두레상포계를 알리는데 열심이기도 했습니다. 나름 조합원이기 때문이죠. 앞으로 성실하고 굳건한 조합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2014-11-27에 작성된 글을 옮겼습니다. 관리자) [수정][삭제]

양종운 조합원
2020.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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